작성일 : 12-09-09 13:29
희망의 오천년 꿈 - 준비를 위해 입산(入山)합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8,678  
   오천년꿈.hwp (9.0M) [37] DATE : 2012-09-09 13:47:25


희망의 '오천년 꿈 모으기'

준비를 위해 입산(入山)합니다.



삼가 공경의 마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저는 회계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다가 17년간의 공인회계사 직을 내려놓고 2004년에 새로운 길을 나섰습니다. 지혜경영연구소를 설립한지 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새 길을 준비하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축적된 진리학습과 교육성과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타깝고 간절한 마음으로 ‘오천년 꿈 모으기’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그 동기를 밝히고 저는 준비를 위해 산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훌륭한 지혜로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천년 꿈 모으기’ - 왜 필요한가?


지금 세계 경제는 대공황을 향해 붕괴 직전에 놓여 있고, 사람들은 불안하고 우울하고 외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컴퓨터와 휴대폰 중독, 아토피, 학업 경쟁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청년들은 취업난, 목표 상실, 경제적 고난 등으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한 사람들도 업무 스트레스가 심각하며, 정년이 가까운 사람들은 남은 절반의 삶을 생각하면 까마득합니다. 어르신들도 질병과 가난, 죽음에 대한 공포 등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끊이지 않는 성범죄 등 온갖 인면수심의 범죄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 원인은 물질주의가 극에 달한 시대적 특성과 사람이 본래의 밝고 따뜻한 마음을 상실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 해답은 우리의 5천년 정신문화 전통과 조상님들의 지혜에 있으며, 그 지혜의 정수는 경(敬), 즉 한국인의 명상법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 모두가 하늘같은 사람이 되어 서로를 존경하는 길이 경(敬)을 통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어느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가 공범이며 모두가 역사의 대 죄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의 자녀들과 후손을 어찌할 것이며, 우리들의 남은 삶은 또 어찌해야 합니까?

13년 전 IMF 금융위기의 절망에서 우리는 ‘금 모으기’로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지금은 희망의 ‘금 모으기’ 이상으로 희망의 ‘꿈 모으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 꿈은 한국인의 5천년 지혜에서 찾아 새로운 5천년을 준비하고 지혜를 상속하는 것입니다.

안타깝고 간절한 마음으로 ‘오천년 꿈 모으기’에서 새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오천년 꿈 모으기’ -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새 길을 나선지 3년이 되던 2007년 7월, 지혜인 13인이 뜻을 모아 ‘지혜인 학교 설립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데다가 학업을 계속 중이어서 적극적으로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상당한 정성이 모였고 지금까지도 몇몇 분들이 정기후원금을 꾸준히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2012년 9월 9일 현재 ‘지혜인 학교’ 후원금은 총 4,964,606원 적립되어있습니다.

후원자 명단: 김도균, 김상일, 남명호, 박현철, 방준화, 손기원, 안정엽, 이금옥, 이명순,
                    이상준, 이철연, 이건연, 이희순, 이화영, 장기영, 정가영, 조미영, 황태경, 
                    
지혜인정모, 9기 지혜인



  지혜인 학교 설립 후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클릭)



‘오천년 꿈 모으기’는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셈입니다. ‘지혜인 학교’ 설립준비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 밑거름이 있었기에 5년이 지난 지금 ‘오천년 꿈 모으기’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울 수 있었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고, 그 동안 지속적인 진리학습과 명상, 청소년과 성인 교육의 성공적인 진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신념을 바탕으로 ‘오천년 꿈 모으기’의 새로운 희망을 열게 되었습니다.




더 큰 지혜를 모아주세요.


오천년을 이어온 한국인의 지혜, 그 중 한국인의 명상법인 경(敬)은 지혜의 정수입니다.

사람이 되는 길, 하늘같은 사람의 세상이 되는 길이 경을 통해 열려 있습니다. 자기를 하늘처럼 공경하는 것에서 시작해 서로를 하늘처럼 공경하는 밝은 지혜 세상이 되면 불안감, 우울증, 외로움 등 마음의 모든 고통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신명나게 살고, 밤에는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자고, 새벽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눈뜰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밝고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회복하여 소중한 꿈을 이루고 외롭고 힘든 마음을 서로 어루만져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오천년 지혜를 이어받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새 오천년을 넘어 영원히 후손에게 그 지혜를 상속하는 것, 그것은 ‘오천년 꿈’의 염원이며 지혜인의 비전입니다.

‘오천년 꿈 모으기’의 신명나는 성취와 저의 인생 후반 재정립을 위해 저는 강원도 오지 해발 900m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비장한 마음으로 한 달간 입산수도(入山修道) 예정입니다. 곰이 사람 되는데 걸린 21일간은 경(敬)을 더욱 다지는데 전념하고 남은 날은 ‘오천년 꿈 모으기’를 구체화하겠습니다.

산을 내려올 때까지 여러분의 더 큰 지혜로 ‘오천년 꿈’을 키워주세요. 오천년 우리 살림, 작지만 큰 정성이 모여 꿈이 이루어집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임진(壬辰)년 구월 구일

지혜경영연구소 대표 손기원 敬拜





▲청소년 지혜인 캠프와 삼성전자 차세대 리더 교육 등

- 경(敬)을 중심으로 신명나는 오천년의 꿈이 담겨있습니다.




www.onwisdom.com

ceo@onwisdom.com






자연 12-09-10 13:49
 
귀한 시간 내셨습니다. 부디 더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