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27 01:28
하나를 얻었는가? - 세 번째 노자(老子) 강의 4월 3일 개강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376  


 옛날 얻은 것은 하나였다

 하늘은 하나를 얻어서 맑고

 땅은 하나를 얻어서 평안하며

 신은 하나를 얻어서 신령스럽고

 골짜기는 하나를 얻어서 가득하며

 만물은 하나를 얻어서 태어난다.

 임금은 하나를 얻어 천하를 바르게 한다.

 그 이루는 것은 하나이다. (노자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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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 무위...


자연(自然)의 품은...

반겨주고, 품어주고, 힘을 주는 곳이죠.

그런데 우리는 우리들 자신도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 그 자체라는 사실을 가끔씩 망각하고 살지요.

그래서 늘 경쟁하고, 힘은 커녕 스트레스를 주고 받으며 살곤 한답니다.

우리도 자연을 회복하면 반겨주고, 품어주고, 힘을 줄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은 착각하는 마음을 본래의 마음으로, 왜곡된 몸을 본래의 몸으로,

그래서 잘못된 느낌을 버리고 자연의 느낌을 회복하면  되는 일이지요.


노자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위(無爲)인 것이죠.

의도하지 않는 마음, 순수한 마음이 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자연의 세계이며 진리의 세계임을 알려 주기 위해

노자는 81편의 주옥같은 시(詩)를 남겼습니다.



■ 개강일시 : 4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 장소 : 동인문화원 507 강의실

■ 강사 : 손기원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 지혜경영연구소 소장,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이 강의의 특징은 중간에 5분 명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노자에도 명상 이야기가 있고,

명상을 하면 자연의 마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3개월 동안 노자도 공부하고 명상을 기초부터 실습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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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02-762-4034 (동인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