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04 21:42
마음을 담았느냐?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7,272  

 
어떠한 길도 하나의 길에 불과한 것이며

너의 마음이 원치 않는다면 그 길을 버리는 것은

너에게나 다른 이에게 무례한 일이 아니다. ...

모든 길을 가까이, 세밀하게 보아라.

네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몇 번이고 해보아라.

그리고 오직 너 자신에게만 한 가지 물어 보아라.

이 길이 마음을 담았느냐?

그렇다면 그 길은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은 소용 없는 것이다.


- Carlos Castaneda, Don Juan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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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tjof Capra의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The Tao of Physics)"을

 읽던 중 나의 길을 살피게 하는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길이 마음을 담았느냐?"


 이 길에...다시 마음을 담으니 앞이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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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는 40여 년 전 Carlos Castaneda가 인디언 Don Juan의

가르침을 담아 오늘 길을 찾는 우리에게 전하는 편지입니다.
 

찾아야 할 것은 길이 아니라 그 길에 담을 마음이고

바로 지금 이곳에 담아야 할 우리의 마음인 것이니

그 마음 받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이 편지 받을 수 있고

그 마음 주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줄 수 있습니다.


철학박사 손기원 (지혜경영연구소 www.onwisdom.com)



            

                   - Carlos Castaneda - 

               (페루 사람이라는데 이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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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내 마음에게 물어 봅니다.


 "이 마음이 길을 비웠느냐?"